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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509761 '금투세' 국세청 예산만 230억.. "오락가락 정책에 혈세 낭비" .. 광장리앤고 2024-02-13
509756 "세수 부족하니 못 쓴 예산 역대 최대".. 유동수 '적극재정' 촉.. 광장리앤고 2024-02-13
509742 세수 여건 악화에 '비대면' 서비스 강화..."AI 상담 도입" 광장리앤고 2024-02-13
509741 국세청장 "세무조사 '양보다 질'...고액체납에 집중할 것" 광장리앤고 2024-02-13
509720 마약 청정국 지위 회복…우범국 여행자 일제검사 확대 광장리앤고 2024-02-13
509708 취득세 중과 유예기간에 판 땅.. 가산세는 언제부터? 광장리앤고 2024-02-13
509664 "외국인 근로자 '밥값'도 비과세 근로소득인가요?" 광장리앤고 2024-02-11
509654 탈세제보로 세무조사까지 했는데.. 포상금 안주는 이유 광장리앤고 2024-02-10
509628 봉급자 2000만명.. 소득 상위 0.1% 연 10억, 1%는? 광장리앤고 2024-02-09
509610 "세금, 마을세무사·나눔세무사와 무료 상담하세요" 광장리앤고 2024-02-08
509586 정부, 간이과세 기준 연매출 8000만→1억400만원 상향 광장리앤고 2024-02-08
509580 중부지방세무사회, 설 맞이 배식봉사 활동 펼쳐 광장리앤고 2024-02-08
509559 작년 국세수입 51.9조↓...못 쓴 예산은 45.7조 광장리앤고 2024-02-08
509478 첫 대국민 단독 브리핑에 리허설까지 한 국세청장 광장리앤고 2024-02-07
509429 다가온 졸업·입학식..관세청, 불공정 '수입 화훼류' 단속 광장리앤고 2024-0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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